부모님께 드릴 설 선물로 비오템에서 수분크림과 쫀득한 스킨을 샀다.




먼저
아빠께는 쫀득쫀득 스킨 force supreme.
일반적인 남자 스킨같이 알콜감이 없고, 쫀득쫀득하다. 남자 스킨에서 보기 드문 제형이라 사용하기 꺼려질 수도 있겠지만, 여러가지 바르기 귀찮아하는 우리 아빠같은 타입에게는 정석일듯!
하나만 발라도 건조한 느낌이 없고 마일드하게 스며들더라. 그리고 특유의 남자화장품의 강한 아저씨 향 같은게 안느껴져서 더 좋았다. 사랑하는 우리아빠한테 아저씨향나는 화장품은 최악이니까..
게다가 안티에이징 기능까지 있어서 아빠에게는 안성맞춤인 화장품인 것 같다.
-남자 화장품에서는 드문 쫀득한 제형
-독한 남자 스킨향이 아닌 부드러운 향
-마일드하게 스며드는 질감
-안티에이징
-20대부터 쭉~ 무난하게 쓸 수 있을 듯.
엄마께는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 건성용!
가격대가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건성에게도 부담없을 것 같았다. 봄, 가을 건조한 날에는 붉어지기까지 하는 우리 엄마에게 이 제품은 엄마 피부를 사수해 줄 수 있을까.
일반적으로 '비오템'하면 익히 들어봤을 수분크림은 건성인 엄마나 나한테는 너무 가벼운 텍스처다. 쉽게 스며든다는 장점이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건성한테는 뭐니뭐니해도 쫀득해야하고 촉촉한 수분감이 오래 지속되어야 하기에 핑크색 건성용 아쿠아수르스로 결정. 건조해질 때 쯤의 위력을 기대해본다.
포장
응?.. 파묻혀있다..
짠!
종이하나를 빼내면 숨어있다.
메뉴얼이 이렇게 나오는 건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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